Los Angeles

64.0°

2019.05.23(Thu)

국내선 항공료 소폭 오를 듯…수요 늘고 연료비 오른 탓

[LA중앙일보] 발행 2018/03/27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3/26 17:08

올해 미국 국내선 항공요금이 소폭 오를 전망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료는 지난 3~4년간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여행수요가 기록적으로 늘고 연료비도 오르면서 평균 1% 정도의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국 통계에 의하면 미국의 평균 항공요금은 2014년 392달러에서 2015년 377달러, 2016년 349달러로 내렸고 지난해에도 첫 9개월동안 348달러를 유지했다.

여행컨설팅업체, BCD트래블은 "항공사들은 로드팩터(load factor· 좌석점유)가 높아진 것을 이용해 연료비와 인건비 상승분을 상쇄시키려고 항공요금 인상을 단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항공사마다 좌석공급과 취항편수를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어 항공료의 대폭 인상보다는 소폭 인상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이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