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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로토' 잭팟 상금 5억불…오늘(30일) 추첨

[LA중앙일보] 발행 2018/03/3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3/29 19:09

LA한인타운  편의점에서 업주가 메가 로토 당첨금 액수를 수정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한인타운 편의점에서 업주가 메가 로토 당첨금 액수를 수정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당첨금이 5억 달러로 치솟았다. 해당 복권 역사상 잭팟 당첨금이 5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4번째다.

메가밀리언 복권 당국은 4억5800만 달러의 잭팟 당첨금이 걸렸던 지난 27일 추첨에서 6개 당첨 번호(7 25 43 56 59 메가 13)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오늘(30일) 추첨 잭팟 당첨금이 5억200만 달러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날 추첨에서는 메가 번호를 제외한 5개 번호를 맞춘 당첨자도 나오지 않았다.

만약 오늘 잭팟 당첨자가 나오면 당첨금을 30년 동안 연금식으로 나누어 받거나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일시금을 원할 경우 당첨금은 약 3억150만 달러로 낮아지고 별도의 세금을 내야 한다.

메가밀리언 복권은 전국 44개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추첨 된다.

한편 캐나다에서 18세 여성이 태어나 처음 구입한 복권이 잭팟에 당첨됐다.

퀘벡주에 사는 찰리 라가르드는 올해 18세 청소년으로 지난 14일 자신의 18번째 생일을 맞아 성인이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해 샴페인 1병과 함께 처음으로 복권을 구입했다 횡재를 만났다고 영국 B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라가르드는 재무설계사와 상담을 거친 뒤 100만 캐나다 달러를 일시금으로 받는 대신 죽을 때까지 매주 1000달러를 연금식으로 받는 방식을 택했다. 여기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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