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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16대 회장 논란 속 취임…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4/03 22:22

3일 재향군인회 미국서부지회(이하 재향군인회) 제16대 회장으로 김재권 (사진)회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과 한인사회의 칭찬과 사랑받는 단체가 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청소년 웅변대회와 향군의 날 기념음악회를 개최하며 회원 배가 운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지난 회장 선거에서 패한 손민수 후보와 지지자들은 하루 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위재국 전 회장의 불법 선거 개입과 김재권 회장 당선자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며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재향군인회 한국본부의 김진호 회장은 동영상 축사를 통해 "탁월한 인품과 덕망을 갖춘 분이 회장을 맡게 됐다"고 말해 일부 회원의 반발에도 본부는 김재권 회장을 인정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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