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1.5°

2018.11.13(TUE)

Follow Us

BMW '차량 구독제'…월 2000불에 원하는 모델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4/05 22:39

내슈빌서 시범 운영

BMW의 '차량 구독제(Subscription)' 시범 운영이 시작됐다.

구독제는 앱(Access)을 통해 가입하면 원하는 차량을 고객에게 배달하며 월정액 이용료를 지불하는 시스템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정해진 이용료로 자신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차량을 원하는 대로 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쉽게 말하면 렌터카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인데 특정 브랜드에 국한해 원하는 차량을 원하는 만큼 바꿔 탈 수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BMW가 이번에 내슈빌 지역에서 시작하는 구독제 모델은 최소 월 이용료 2000달러에서 시작하며 4시리즈, M2, X5와 플러그인 등 10여 개 모델이 포함됐다.

BMW 측은 월 이용료에 관리비, 보험, 토잉서비스 등이 포함됐으며 차량 교체 회수에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제한도 없으며 계약 기간도 최소 한 달이라 장기 계약의 부담도 없다. 현재까지 캐딜락, 포셰, 볼보 등이 유사한 구독 모델을 도입한 상태다.

한편 내슈빌 지역 인근에서 현재 가입이 시작됐으며 이르면 5월 초부터 차량 배달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