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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CUV…성능·디자인으로 승부"…현대 '코나' 시승회

[LA중앙일보] 발행 2018/04/1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4/19 01:33

다양한 최첨단 기능 장착
투톤 컬러 디자인 역동적
1만9000~2만7000불대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이 18일 신형 CUV 코나의 아시안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고 차량 내 탑재된 새로운 기술과 안전 사양을 소개했다. 파운틴밸리 본사에 점검을 마친 2018 코나가 줄지어 서있다. 최인성 기자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이 18일 신형 CUV 코나의 아시안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고 차량 내 탑재된 새로운 기술과 안전 사양을 소개했다. 파운틴밸리 본사에 점검을 마친 2018 코나가 줄지어 서있다. 최인성 기자

"SUV 라인업의 완결로 새로운 시장을 열겠습니다."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이하 HMA, CEO 이경수)이 18일 새 CUV(Compact Utility Vehicle) 모델인 '코나(Kona)'의 미디어 초청 시승 행사를 가졌다.

19일까지 이틀동안 HMA 본사가 있는 파운틴밸리와 팜스프링스 일대에서 진행되는 시승회에는 30여 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코나의 특징과 성능을 살폈다.

기존 싼타페와 투싼과는 다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코나'는 현대차가 미주 지역에 선보이는 첫 번째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스포츠 등 외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HMA 본사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마이크 오브라이언 제품기획 담당 부사장은 "코나를 선보임으로써 현대차는 미주에서 싼타페, 싼타페 스포츠, 투싼으로 이어지는 '크로스오버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경쟁 차종을 압도할 수 있는 수작으로 판매 초기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와이 지역 명에서 따온 코나는 역동적인 바디 구조에 대담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밀레니얼세대들이 찾는 세련미를 담아냈다는 것이 현대 측의 설명이다.

트레버 라이 제품기획 매니저는 "전면부는 미래 감각적인 LED 조명과 어우러져 기술 혁신의 이미지를 내뿜고 있다"며 "투톤 컬러 디자인은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차체는 콤팩트 사이즈지만 후드 아래의 파워에도 적잖은 공을 들였다.

현대 측은 최고 수준의 효율을 목표로 한 코나의 파워트레인은 2.0L 4기통 앳킨슨 엔진(최대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32lb.-ft.)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리미티드와 얼티메이트 트림은 감마(Gamma) 1.6L 4기통 GDI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175마력과 최대토크 195lb.-ft.를 구현한다.

안전사양도 대거 도입돼 보행자 감지 기능을 적용한 상위 트림에서는 전방 추돌 방지 보조 시스템(FCA),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LKA), 스마트 하이빔(HBA) 및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DAW) 등도 추가됐다.

라이 매니저는 또 "코나의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다양한 첨단 연결 기능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기본사양인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위성 라디오 시스템 등도 포함됐다"며 "특히 안전을 위한 선택 사양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전면 유리와 운전대 사이에 배치해 내비게이션 등 운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오브라이언 부사장은 "국내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최첨단 CUV로써 완결작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월드컵은 물론 다양한 공간과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나는 베이스 모델인 SE부터 얼티메이트 트림까지 4가지가 제공되며 소비자 권장가격은 1만9500달러~2만7400달러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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