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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실바 위한 모금 행사 열린다…한미민주당협·더 소스 25일 개최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5/15 18:00

오는 25일 섀런 쿼크-실바 주하원의원을 위해 펀드레이징 행사를 여는 KADC의 태미 김(왼쪽) 이사가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쿼크-실바 보좌관인 박동우씨.

오는 25일 섀런 쿼크-실바 주하원의원을 위해 펀드레이징 행사를 여는 KADC의 태미 김(왼쪽) 이사가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쿼크-실바 보좌관인 박동우씨.

한미민주당협회(KADC, 회장 존 이)와 더 소스몰이 오는 25일(금) 섀런 쿼크-실바(민주)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한인들이 쿼크-실바를 위한 펀드레이징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더 소스몰(6940 Beach Blvd.) 3층의 멕시칸 레스토랑 '라 후아스테카'에서 열린다.

존 이 KADC 회장은 이날 왜 한인사회가 쿼크-실바를 도와야 하는지 설명하고 그를 지지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KADC의 15명 이사 중 유일한 OC주민인 태미 김 이사는 "KADC는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쿼크-실바를 지지하기로 했다"라며 "그 이유는 그가 한인사회를 열정적으로 돕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어 "쿼크-실바는 지난해 아리랑의 날 지정 결의안 통과를 주도했고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국무부 장관에게 발송했으며 지금도 김영옥 하이웨이 지정 결의안 통과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쿼크-실바의 보좌관이지만 개인 자격으로 인터뷰에 응한 박동우씨는 "다수의 정치인이 선거철에 한인사회로부터 돈을 받아간 뒤 외면한다. 그래서 '한인사회는 ATM'이란 말이 나왔다.

하지만 쿼크-실바는 지금껏 한인들이 펀드레이징 행사를 열어준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한인들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티켓 가격은 장당 100달러다. 한국어 문의는 박동우씨(714-858-0474)에게 하면 된다. 재선을 노리는 쿼크-실바에게 맞서는 유일한 후보는 교육사업가 알렉산드리아 코로나도(공화)다.

두 후보 모두 11월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채 예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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