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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인회장 후보 나올까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8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5/17 19:12

선관위 3차 등록접수
'22일부터 30일'까지

제26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안영대)가 17일 차기 회장 선거 및 후보등록 일정을 공개했다.

선관위는 오는 22일(화) 오전 10시부터 30일(수) 정오까지 회장 후보 등록을 받기로 했다.

선거가 치러질 경우, 유권자 등록 기간은 이달 31일(목) 오전 10시부터 내달 4일(월) 오후 5시까지다.

후보 및 유권자 등록 장소는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88 Garden Grove Blvd.)에 마련된 선관위 사무실이다.

선거일은 내달 6일(수)로 결정됐다.

선관위의 회장 후보 등록 접수는 이번이 세 번째다.

선관위는 지난달 21일 아무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자 27일까지 등록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지만 2차 접수 기간에도 출마자가 없어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OC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한 차례 더 후보 등록을 받기로 의결하고 기존 선관위에 다시 선거관리 업무를 맡겼다.

안영대 선관위원장은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종합회관 관련 기부 여부는 후보 자격과는 무관하다"라며 "기부금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이가 출마를 꺼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이 점을 분명히 밝혀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엔 꼭 26대 한인회를 이끌어갈 적임자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안 위원장 외에 신명균 부위원장, 김경자 간사, 노현수, 민 김, 박호엘, 이소연, 정창섭, 제시카 차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선거 관련 문의는 전화(714-530-4810)로 하면 된다.

한편, 한인회는 오늘(18일) 오전 11시 한인회관 앞에서 LA한인타운 홈리스 셸터 건립 반대에 나선 LA한인사회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임을 갖는다.

김종대 회장은 "단체 관계자를 포함해 되도록 많은 한인이 참가해 이웃 한인 커뮤니티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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