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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초고속 지하터널 이용료 1불…LA시내에서 LAX까지 8분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5/20 18:17

LA 지하터널 속에 들어간 테슬라 모델 S 모습 [일론 머스크 인스타그램]

LA 지하터널 속에 들어간 테슬라 모델 S 모습 [일론 머스크 인스타그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만든 LA 초고속 지하터널 이용료는 1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머니와 CNBC에 따르면테슬라와 더보링컴퍼니(The Boring Company)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최대 시속 150마일의 초고속 지하터널(loop) 이용료는 1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가 지난 10일 시공 중인 LA 터널을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시스템이 완전히 운영되면 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다음에 나온 구체적인 이용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루프를 이용하면 LA 시내에서 11마일 정도 떨어진 LA국제공항(LAX)까지 8분에 주파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머스크 CEO는 "1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다층형 구조의 자동화된 자동차 시스템으로 지하에 건설되는 고속도로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업체는 LA시 전체 60마일 구간 중 1단계인 2.7마일 구간을 곧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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