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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니 고교 가주 1위…US뉴스 선정 우수 고교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3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5/22 19:04

OC·세리토스 30개교 포함

오렌지카운티와 세리토스의 공립고교들이 US뉴스&월드리포트(이하 US뉴스)의 연례 최우수 고교 명단에 대거 포진했다.

US뉴스가 지난 9일 발표한 가주 최우수 고교 순위에서 OC 및 세리토스의 30개 고교가 250위 내에 포함된 것. <표 참조>

특히 세리토스의 위트니 고교는 가주 1위, 전국 순위 3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세리토스 고교도 가주 77위(전국 468위)에 랭크됐다.

나머지 28개는 모두 오렌지카운티의 고교들이다.

사이프리스의 옥스퍼드 아카데미는 위트니에 이어 가주 2위(전국 36위)에 오르며 '전국구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OC와 세리토스의 30개 고교 가운데 졸업률 100%를 기록한 곳은 위트니와 옥스퍼드고뿐이다.

샌타애나의 OC예술고는 카운티 내 고교 중 3번째로 높은 순위(가주 46위)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이어 어바인의 벡맨, 유니버시티, 노스우드고와 세리토스고, 웨스트민스터의 라퀸타고, 풀러턴의 서니힐스고가 순서대로 10위 내에 들었다.

이들 학교 중 노스우드고까지는 골드 메달, 나머지 22개 고교는 실버 메달 학교로 분류됐다.

골드와 실버 메달은 졸업률과 학생들의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은 학교들에 주어진다.

가주에선 총 2185개 고교 중 698개 학교가 골드(85개교), 실버(439개교), 브론즈(174개교) 메달 학교의 영예를 안았다. 가주의 골드와 실버 메달 학교 비율은 각각 4.1%와 21.3%다.

가주 250위 내엔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도시 고교가 다수 포함됐다.

어바인에선 어바인고를 포함한 5개 공립고교가 모두 가주 250위 내에 랭크됐다. 브레아의 브레아-올린다고, 라하브라의 소노라고, 가든그로브의 가든그로브고와 퍼시피카고, 사이프리스의 사이프리스고, 부에나파크의 부에나파크고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US뉴스는 전국 2만500개에 달하는 고등학교의 재학생 규모, 졸업률, 인종분포도, AP시험 결과 등을 토대로 매년 최우수 고교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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