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에 깔린 남성 사망…풀러턴 경찰국 경위 파악 중
풀러턴 거주 남성이 지난 4일 오후 7시45분쯤 모닝사이드 드라이브 800블록에서 자신이 소유한 세단 차량에 깔린 채 사체로 발견됐다. 경찰국은 차량 시동이 꺼진 채였고 충돌 사고 흔적도 없었으며 사체가 발견된 길은 평탄한 편이었다고 밝혔다. 사망자에게서도 차에 깔린 것 외에 다른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당국은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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