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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바이저 선거 막 올라…우편투표용지 발송 시작

[LA중앙일보] 발행 2019/02/12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2/11 20:10

오렌지카운티 3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의 막이 올랐다.

OC선거관리국(이하 선관국)은 11일부터 3지구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용지 발송을 시작했다.

선거일은 내달 12일(화)이지만 최근 OC의 우편투표와 투표소 투표 비율은 약 6대 4이므로 7명에 달하는 후보들 입장에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

우편투표는 선거일인 내달 12일 종료된다. 이 날짜 소인이 찍힌 우편투표용지도 유효하다.

3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하려면 오는 25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토드 스피처 전 수퍼바이저의 OC검사장 취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한 이번 선거엔 로레타 산체스 전 연방하원의원, 돈 와그너 어바인 시장, 크리스 머레이 전 애너하임 시의원, 데보라 폴리 전 빌라파크 시의원, OC정부 공무원을 지낸 래리 베일스, 사업가 캐서린 데이글, 변호사인 킴-티 베일리스 등 7명이 출마했다.

이들 중 민주당원은 산체스 전 의원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공화당원이다. 3지구는 요바린다, 애너하임, 오렌지, 빌라파크, 어바인, 터스틴 등지를 포함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을 치르는 기존 수퍼바이저 선거와 달리 이번 보궐선거에선 내달 선거의 최다 득표자가 곧바로 당선된다.

당선자는 내년 12월까지 스피처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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