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박사와 함께 하는 '장수촌' 체험
쉼터 전인건강 센터 현장체험 프로그램
강사인 이준원 박사는 "아는 것보다 실행하는 것이 힘"이라며 "6일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면 100세 건강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암,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치매, 우울증, 뼈 건강, 체내 독소, 불면증, 100세 건강을 위한 생각의 기적 등이다.
프로그램에는 맞춤형 건강식사와 요리강습, 항암 식빵, 물리치료사와 함께 하는 '넘어지지 않는 운동'과 특수한 근력운동을 위한 등산, 팜스프링스 지역으로의 온천여행 등이 포함돼 있다.
선착순 30명으로 참가자는 제한된다. 장소는 쉼터 전인건강센터와 할러데이인(25222 Redlands Blvd. Loma Linda)이다.
▶문의:(909)798-0172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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