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몰던 20대 여성 중앙분리대 충돌 후 사망
지난 1일 어바인의 405 프리웨이를 달리던 26세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앙분리대와 충돌, 사망했다. OC소방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6시15분쯤 북쪽 방면 프리웨이와 133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지점 인근에서 발생했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목격자를 인용, 오토바이가 균형을 잃고 미끄러지며 분리대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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