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크-실바 ‘장난감 기부’에 한인 다수 참여
250여 점 아동들에 성탄 선물
이날 행사엔 OC한인회(회장 김종대),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 OC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민 김)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등 6개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쿼크-실바 의원 측은 이날 여러 단체, 기관들로부터 250여 점의 새 장난감을 기부받았다.
이 장난감들은 보이스&걸스 클럽, 액세스캘(AccessCal) 등 비영리단체를 통해 65지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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