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가 새로워집니다
한인사회와 미국 뉴스 확대
기획 취재를 통한 심층보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한인커뮤니티 기사 강화=사회.종합면과 게시판 사람사람, 미국뉴스, 오렌지면을 전반부에 배치에 한인커뮤니티 소식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미국뉴스도 지면을 늘려 미국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섹션은 '비즈피플' '경제포커스' '알고계세요' 등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신문=신문의 일방적인 보도기능에서 탈피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연중기획으로 '독자를 만나다'를 신설해 우리이웃에 사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또한 사람사람 지면를 포함해 오렌지, 동부, 샌디에이고, 필랜 등 LA외곽 지역 한인들의 생활도 상세히 소개합니다.
■탐사.기획취재의 확대=기획취재부 신설로 사회적 현안과 이슈 등을 심층 취재해 보도합니다. 철저한 기획과 객관적인 분석으로 디지털시대에도 종이 신문만이 제공할 수 있는 품격있는 콘텐츠로 독자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정보기능의 확대=미국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들이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방면의 정보를 충실히 수집해 자세하게 보도합니다.
■디지털 콘텐츠의 다양화=2017년을 '디지털 도약의 해'로 정한 중앙일보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데일리닷컴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쌍방향 정보화 시대를 선도합니다. '옵에드' '스트릿 창고' '잇뉴스' 등의 영상기획물을 비롯해 디지털 전용 '플러스뉴스'를 통해서는 생활, 엔터테인먼트, 동양상, 영상편집뉴스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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