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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등록 신청 돕는다

한인생활상담소, 10월 9일까지
재미동포 정치력 신장 위해

한인생활상담소(김주미 소장)에서는 재미동포 정치력 신장을 위한 유권자 등록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김주미 소장은 “재미동포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활동을 통하여 미주 동포사회의 정치력 및 권익 신장과 한인들의 정계 진출 확대의 일원으로 유권자 등록 신청을 도와 드린다”며 적극 참여하여 주길 부탁했다.

또 이번 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10월 9일이라며 등록하기를 원하는 한인들은 상담소로 연락해 주길 요청했다.

상담소에서는 10월9일 마감일 까지 매일 등록을 도와주며 2번의 아웃리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웃리치는 린우드 H마트에서 실시하는데 1차는 9월 29일(금) 오전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 2차는 10월 6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까지이다.


기타 문의 사항: 한인생활상담소 전화 425-77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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