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가정에 번창 기원”
미주 워싱턴 지구 배재학당 총동문회(회장 유준상)가 9일 저녁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 겸 송년모임을 열었다. 동문 및 동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동문 근황 및 결산 보고가 있었으며, 내년 한 해 동문들의 건강과 번창을 염원하며 친목의 시간을 이어갔다. 동문회는 매년 5월과 12월 정기총회를 열고, 비정기적으로 1년에 5~6차례 친목 골프 라운딩 및 야유회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문의: 703-472-2076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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