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워싱턴 교협 재정이사 선임, 재정이사장에 문선희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세영)가 9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목사 한세영)에서 재정이사 모임을 열었다.

교협은 제43대 재정후원 이사장에 문선희 집사를 위촉했다. 재정이사는 김영호, 김영천, 김종택, 김홍, 박한신, 신승철, 신천성, 샘 정, 양동출, 오금희, 오일웅, 윤봉희, 이현애, 임소정, 진이, 채완재, 최민석, 최정범, 최정선, 한정숙, 헤롤드 변, 혜경 스칼렛, 홍희경, 안나 유, 피터 델레닉, 랜짓 체리얜, 로버트 캐배노우, 셰리 호쓰씨가 맡았다.

위촉식에 앞서 열린 예배는 한훈 목사 사회, 노대준 목사 기도, 손기성 목사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손 목사는 ‘재정이사의 삶과 누릴 복’을 주제로 말했다.
한편, 교협은 내년 1월 8일 오전 11시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식을 할 계획이다. 1월 중 워싱턴지역 한인교회 미래를 위한 포럼을 열고, 3월과 5월, 7월에는 복음화 대성회를 연다. 4월 1일은 메시야장로교회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4월 중 한국 초기 선교사 마을을 방문한다. 6월 중에는 부부 힐링 여행과 성지순례, 10월 중에는 교협 제44차 총회를 열 계획이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