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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4세 프리-K 지원 호소…주 의원들 보조금 지급 주장

뉴욕주 의원들이 모든 롱아일랜드 4세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무상 프리-K 학급 지원을 위해 나섰다.

12일 뉴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셸 솔라지스 뉴욕주하원의원과 카를 파셀리노 주상원의원 등은 나소카운티 교육국에서 관리하는 프리-K 이니셔티브가 후원한 행사에서 복잡한 주 기금 공식과 경쟁률이 높은 보조금 시스템이 학교 사이 불화를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로 나소.서폭카운티에 거주하는 아이들 3만 명이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한다며 보조금을 늘려줄 것을 호소했다.

롱아일랜드는 뉴욕주에서 프리-K 기금을 가장 적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롱아일랜드에서는 단 두 개의 학군에서만 무상 프리-K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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