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미한국상공회의소 주최
28일 한국무역협회 빌딩
세미나는 오는 28일 맨해튼 한국무역협회 빌딩(460 파크애비뉴) 4층 콘퍼런스룸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첫 강연자로 JP모건체이스의 앤서니 찬 수석경제전문가가 나서 2018년 미국 경제 전망을 진단하며 이어 자산관리 기업 스노우든 레인의 시니어 파트너 겸 아시아 부문 대표 피터 황 자산관리 전문가가 2018년 글로벌 경제 및 금융 전망을 설명한다.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www.kocham.org), e메일(office@kocham.org) 또는 팩스(212-644-9106). 신청 마감은 오는 24일. 문의 212-644-0140.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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