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점 개점 20주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점이 1일 개점 20주년을 맞았다. 북가주 지역을 담당하는 이강택 본부장(오른쪽)은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한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리콘밸리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2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지점 직원들이 2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과를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뱅크오브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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