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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크게 낮춘 미켈롭 울트라

워싱턴에서 테스트 마케팅

앤하이저 부시가 열량을 크게 낮춘 새 맥주를 워싱턴에서 테스트한다.

 일반 ‘라이트’ 맥주보다도 열량이 더 낮고 순한 ‘미켈럽 울트라(Michelop Ultra)’는 12온스 한병당 96 캘로리, 2.9그램의 탄수화물, 4.1%의 알콜성분이 함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오는 9월 공식출시에 앞서 시카고와 워싱턴-볼티모어, 그리고 플로리다 일부에서 테스트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미캘롭 울트라는 작년12월 덴버와 튜산, 플로리다 일부에서 첫 시험출시됐었다.

일반인들이 맥주의 열량을 의식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한것은 20여년전 첫선을 보인 미켈롭 라이트제품에 힘입은바 크다. 미켈롭은 1896년에 탄생한 전통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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