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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한국계 배우 주연 독립영화 ‘베터 럭 투마로우’ 상영

이민 백주년 기념 시리즈 일환

 한국계 배우 잔 조(John Cho)와 성 강(Sung Kang)이 주연하고 중국계 저스틴 린이 감독을 맡은 독립영화 ‘베터 럭 투마로우(Better Luck Tomorrow)’가 13일 오후 7시 DC 프리어 갤러리 마이어 오디토리엄(Meyer Auditorium of the Freer Gallery of Art)에서 상영된다.

 한인 이민 백주년을 기념해 스미소니언이 매달 개최중인 특집 프로그램중의 하나로 상영되는 ‘버터 럭 투마로우’는 미국땅에 거주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아시안 학생들의 힘든 삶을 조명하고 있다.

 영화 상영 후 한국계 배우 잔 조, 성 강 등이 출연해 미국 영화와 TV 산업속에서 아시안 배우로서 겪었던 이야기도 들려준다.

 영화는 무료. 주소: Jefferson Drive at 12th, SW, 메트로 스미소니언 역, 문의: 202-35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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