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한국계 배우 주연 독립영화 ‘베터 럭 투마로우’ 상영
이민 백주년 기념 시리즈 일환
한인 이민 백주년을 기념해 스미소니언이 매달 개최중인 특집 프로그램중의 하나로 상영되는 ‘버터 럭 투마로우’는 미국땅에 거주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아시안 학생들의 힘든 삶을 조명하고 있다.
영화 상영 후 한국계 배우 잔 조, 성 강 등이 출연해 미국 영화와 TV 산업속에서 아시안 배우로서 겪었던 이야기도 들려준다.
영화는 무료. 주소: Jefferson Drive at 12th, SW, 메트로 스미소니언 역, 문의: 202-35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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