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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서품

8일 토론토 대교구 주교좌 성당인 성 마이클 성당에서 한인본당 출신 최유상(베드로), 박민규(안티고노) 신부를 위시한 6명이 암브로직 추기경의 집전으로 사제 서품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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