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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병이 26만불짜리, 1945년산 샤토 무통 로칠드

지난달 28일 열린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26만6000달러 짜리 와인이 낙찰돼 화제다.

주인공은 1945년산 샤토 무통 로칠드(4.5ℓㆍ사진).

보통 와인보다는 용량이 좀 크다. 소더비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날 경매에서 샤토 무통 로칠드 1890년산부터 2005년산까지 경매가 이뤄져 2000년산은 11만7000달러 1982년산은 6만2700달러에 낙찰됐다.

보르도 일등급 와인인 샤또 무통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가 생산하는 와인이다.

1945년산 샤토 무통 로칠드는 희귀성과 좋은 품질로 인해 고가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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