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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날씨 궂다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궂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인 추수감사절 뉴욕·뉴저지 일원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랙 프라이데이인 27일 역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56도, 최저는 50도(플러싱 기준)로, 평년보다는 다소 높은 기온이 될 전망이다.

비 올 확률은 26일 40%, 27일은 50%다.

이번 주 내내 계속될 흐린 날씨는 주말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부터는 기온이 50도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은 맑고 화창한 날씨가 되겠으며, 시카고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워싱턴DC는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애틀랜타는 맑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도병욱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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