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난 글 이선민씨 공개 사과
이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한국 교육방송(EBS) ‘스타 잉글리시’ 홈페이지에 23일 사과문을 올렸다.
이씨는 무한도전 뉴욕편에 대해 ‘또라이 짓을 하고 왔다’ ‘보면서 낯 뜨거워 미치는 줄 알았다’ 는 등 방송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 <본지 11월24일자 a-5>
이씨는 사과문에서 “순간적으로 쓴 글이라 맘에도 없던 심한 표현까지 쓰이게 된 것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안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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