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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오성급 호텔은 포 시즌스, 클로이스터, 로지

오성급 식당은 ‘조지안 룸’…포브스 여행가이드 순위

애틀랜타의 ‘포 시즌스’(Four Seasons)와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간 시 아일랜드(Sea Island)의 ‘클로이스터(The Cloister), 로지(The Lodge) 호텔이 조지아의 최고 호텔 자리를 지켰다.

포브스 여행 가이드는 17일 발표한 전국 호텔 순위에서 3개 호텔에 대해 별 5개를 부여했다.

또 별 4개를 부여받은 호텔은 인터컨티넨털 벅헤드, ‘로즈우드 호텔’( Rosewood Hotel at the Mansion on Peachtree), 리츠 칼튼 벅헤드, 세인트 레지스 애틀랜타, 그린스보로의 리츠칼튼 로지 등이다.

시 아일랜드의 조지안 룸(The Georgian Room)은 주내 유일한 별 5개 식당으로 평가됐다. 별 4개를 받은 식당은 바카내일리아(Bacchanalia), 포 시즌스 애틀랜타의 ‘파크 75’(Park 75), 퀴논즈(Quinones at Bacchanalia) 등이다.

스파 분야에서는 클로이스터 스파가 별 5개를 부여받았으며, 로즈우드의 ’29 스파’, 세인트 레지스의 리미드 스파, 리츠 칼튼 로지의 레이놀즈 플란텡션 스파 등은 별 4개로 평가됐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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