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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띄어쓰기 잘해야"

여류수필가협회 8월 모임 '띄어쓰기' 고찰'

“수필가는 띄어쓰기를 명확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

워싱턴여류수필가협회(회장 이혜란)는 지난 13일 애난데일 팰리스 식당에 8월 모임을 갖고 함계선 씨가 한글 맞춤범 중 띄어쓰기에 대한 고찰을 설명했다.

회원들의 자작품 낭송이 끝난 후에, 4년 동안 회원이었으나 거주이전으로 협회를 떠나는 이영희씨에 협회는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석별의 정을 아쉬워한 이영희씨는 그동안 협회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장소에 가서도 잊지못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신영애, 김경숙, 윤춘희씨가 신입회원이 되었다. 협회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모임을 갖는다.

8월 모임에는 이영희, 강해순, 함계선, 오영자, 정영희, 하순득, 김민정, 김경숙, 윤춘희, 이혜란, 신옥식, 이은애씨가 참석했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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