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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달러 금띠 운동화

출시 1년밖에 되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 부세미(Buscemi) 운동화가 800달러가 넘는 고가에도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예 스타들이 주로 찾는 이 운동화는 증권 중개업을 하던 존 부세미가 회사를 그만두고 만든 브랜드로 상위 1% 엄선된 고객에게만 판다는 전략으로 성공했는데 바니스뉴욕, 니먼마커스 등 고급 백화점 50개 매장에서 시즌 별로 8000켤레만 판매된다. 금색 자물쇠가 달려있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 가죽제품으로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 1월에 출시됐으나 벌써 매진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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