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조 회장, 뉴욕한인회 기금 후원
8일 럭키서플라이 신범조 회장이 뉴욕한인회가 주최하는 '제57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날' 행사 기금으로 1만 달러를 후원했다. 신 회장은 "한인 이민사 전시관이 건립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신 회장(왼쪽 네 번째부터)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뉴욕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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