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가구에 '슬픈 광대'…한인타운 익명 화가 'M' 화제
한인타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려진 소파, TV, 냉장고 등에 슬픈 광대 얼굴을 그리는 익명의 화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LA위클리는 최근 화가 '론섬 타운(Lonesome Town)'을 소개했다.
론섬 타운이라는 활동명 이외에 이름을 밝히지 않아 'M'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자전거를 타고 LA 한인타운과 실버레이크 인근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가구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버려진 가구들에 연민을 느껴 그림을 그리게 됐다고 밝혔다.
광대가 울먹이는 표정의 가구들은 무심코 길을 가던 사람들에게 연민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M의 작품들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LonesomeTown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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