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편지…어제는 스승의 날…감사합니다

따뜻한 손편지 기다립니다
▶이 편지는 이현인 독자가 보내주셨습니다. 편지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고교 1학년 때 국어 과목을 가르치던 은사에게 바치는 감사의 내용이 가득 담겼습니다. 이현인 독자는 "미국 이민 후 공립학교에서 13년간 한국어 교사로 재직했다”며 "한편으로는 주말 한국어 교사로 봉사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쓴 편지를 간단한 배경 설명과 함께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연락처 기재). 채택된 편지는 독자와도 나누겠습니다.
▶보내실 곳 : The Koreadaily 손편지 담당자 / 우편:690 Wilshire Pl. LA, CA 90005)/이메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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