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AM1230 우리방송 개국10년차 기념식
라디오 채널 AM1230 우리방송(대표 김홍수)이 개국 10년 차를 맞아 11월 2일 본사 스튜디오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우리방송의 가청 권역은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를 아우르며, AM 1230과 FM106-3(HD)로 24시간 들을 수 있다. 개국 기념일을 맞아 축하 인사차 방문한 외부 인사와 임직원들이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찰스 임 우리미디어 대표, 김홍수 우리방송 대표, 박경재 LA총영사, 한기형 KCBC기독교방송 대표. [사진=우리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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