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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진관] 온유는 희망입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사는 장승욱·장지영 부부 가정에 아들 온유가 태어났습니다. 결혼한지 7년만에 낳은 귀한 아들이라 가족과 이웃들의 축하가 그칠줄 모른다고 합니다. 4파운드14온스의 몸무게로 태어난 온유의 영어이름은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의 ‘이안(IAN)’입니다. 장씨는 온유가 커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청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온유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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