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온라인 증권사인 찰스 스왑은 ‘코리안 서비스팀’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 한인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객의 전화문의를 받은 찰스 스왑의 한인 서비스팀 담당자들이 투자전략을 논의하고 있다.<양우철 기자>
지난해 10월 부터 샌프란시스코와 LA지역에서 한인전담팀을 운영중이다.
LA지역은 다운타운 지점과 샌게이브리얼 지점에 3명의 한인들이 근무하고 있는 데 조만간 한인타운에도 지점이 개설된다.
일레인 킴 마키팅 담당자는 “코리안 서비스팀의 반응이 좋아 한인고객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TV광고, 직원확충 등 추가적인 서비스 강화를 계획중”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8일에는 한국어 웹사이트(www.schwabworldwide.com/korea)를 오픈했다.
한국어 웹사이트엔 투자수단, 투자전략, 용어사전, 상품 및 서비스 안내 등 초·중급 투자자들을 위한 각종 정보가 담겨져 있으며 내년 중반 부터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거래 서비스도 시작될 예정.
단 조 남가주 코리안 서비스 팀장은 “언어 문제 없이 효율적인 교육과 정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로 유도하는 것이 한국어 웹사이트의 개설 목표”라며 “이로써 찰스 스왑은 지점, 전화, 웹사이트, 텔레브로커 등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626)572-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