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순두부, 뉴저지에 지점

북창동 순두부(대표 이희숙, 오른쪽 3번째)가 동부 2호점을 19일 그랜드 오픈했다.

뉴저지 포트리에 새로 문을 연 2호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상공회의소 임원, 포트리한인회 임원 등 지역사회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08년에 연 뉴저지 동부 1호점에 이어 진출 2호점으로 위치는 4000스퀘어피트 규모에 1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가족 고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 시설도 따로 갖추고 있다.

▶문의:[phone]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