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예약하면 암트랙 DC-NY 29불
암트랙(Amtrak)이 워싱턴 DC와 볼티모어에서 출발하는 뉴욕행 기차 요금을 할인한다.암트랙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7일 사이 워싱턴발 뉴욕행 일반석 요금을 29달러의 특별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단, 25일(목)까지 예약할 경우에만 적용되며, 환불은 안된다.
정상가는 일찍 예약할 경우 49달러부터다. 암트랙측은 세일 기간에도 일부 날짜는 이미 표가 다 팔린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승림 기자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