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상클럽 초청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뉴욕·뉴저지를 방문하는 김남수옹은 오는 23일 오후 1시 리지필드 뉴저지한인상록회관(1061 Slocum Avenue)에서 무료 세미나를 연다. 이날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침과 뜸, 건강 강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1시에는 잉글우드에 있는 FGS 한인동포회관(40 Bennett Road)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 개별 상담을 원하는 한인들은 예약(201-306-5000)을 해야 한다.
뉴저지한상클럽 김동연 간사는 “한인들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