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리지필드에 있는 영댄스아카데미(공동대표 유영하·한수미)가 지난 2일부터 매주 토요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소셜댄스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춤과 파티 문화를 배우며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유산소 운동의 효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댄스 한수미 공동대표는 “세계 공통어인 춤은 언어·문화가 틀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며 “한인들에게 춤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문화 생활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티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리지필드에 있는 아카데미(552 Grand Avenue)에서 열리며, 스윙·살사·왈츠 등의 기본 동작 교육과 실전 연습 뒤 댄스 파티로 이어진다. 단순히 동작을 외우는 것이 아닌 파티를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돼 학습 효과가 확대될 수 있다.
유영하 공동대표는 “바쁜 이민 생활에 지친 한인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로움을 갖고 문화 생활을 즐기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동포 사회의 건전한 문화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1인당 20달러이며 단체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단정한 복장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영댄스는 직장인과 여성을 위한 살사·라틴 댄스 클래스, 웨딩댄스 가족패키지, 청소년 발레·댄스 스포츠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43-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