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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서양화가 이인숙씨…DC 영사관서 개인전
Washington DC
2012.10.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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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서양화가 이인숙(사진)씨가 지난 1일부터 워싱턴 DC 영사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는 개인전에서 이씨는 생장을 거듭하는 모든 생명체와 연결고리를 가지는 소우주의 질서를 표현한 ‘생장’(사진)을 비롯 부메랑처럼 반복이 이어지는 ‘심야’, ‘별밤’, ‘속삭임’.‘볼티모어 바다’ 등 근작 26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가는 사사로운 삶 속에서 일상과 자연과 더불어 어우러지는 생장과 쇠퇴, 퇴락.
하루 하루 일상의 반복과 사소하고 때로는 큰 변화를 겪는 심상을 작품속에 무던하게 풀어내려 했다고 말했다.
부산 신라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와 조각을 전공한 이씨는 그 동안 25차례의 개인전과 78회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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