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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클스 국립기념물…'국립공원'으로 승격
Los Angeles
2013.0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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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몬트레이에 있는 '피너클스 국립기념물'(Pinnacles National Monument.사진)이 지난주 준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화산 지역에 위치한 피너클스는 작은 협곡들 사이로 형성된 자연 동굴 등산로와 뾰족한 붉은 산봉우리 2월 중순에 오는 철새 만발한 들꽃의 하이킹 코스로 유명하다.
공원 측 니콜 앤들러 레인저는 "국립공원 지정을 계기로 피너클스의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며 "이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국립공원 당국은 관광지 계획 수립을 거쳐 2만6000에이커 크기의 공원과 패터슨 유적지 등을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성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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