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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TV '시민권 강좌'…시민권 인터뷰 요령을 알면 합격!

중앙일보 인터넷 방송 '소중한 TV'를 통해 시민권 강좌 12편이 방송된다. 오늘은 교재가 필요없이 시민권 인터뷰 요령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일반 시민권 시험 응시자들에게 중요한 팁을 제공하게 된다.

인터뷰 시험에서 질문이 주어지면 2~3초내에 답변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장 회피해야 할 답변은 'I don't know'. 모른다는 답변은 공부를 안했다는 뜻으로 시험관이 틀린 것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한 'I don't rememer'라는 답변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질문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cuse me', 'Beg you parden'같은 예의를 갖추고 되물어 보는 표현을 익힐 것으로 강좌 강사인 백기덕 박사는 추천하고 있다. 또 다른 요령은 생각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 'Let me see'같은 후렴구를 사용하고 생각날 때까지 시간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때는 질문을 되풀이 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모두 3번까지 물어볼 수가 있다. 그외 Yes or No 질문과, 면접 통고 서신, 유의사항 등이 모두 소개된다.

소중한 TV의 시민권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tv.koreadaily.com을 통해서 각 편당 30분씩 방송된다. 재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시민권 강좌는 총 14회에 걸쳐서 방송되며 1편은 tv.koreadaily.com이나 유투브 채널(sojoongtv)에서 선택해 무료 시청 가능하다.

방송시간을 놓치는 시민권 시험대상자를 위해서는 'J보너스 몰'에서 DVD 5편과 차에서 청취할 수 있는 CD 6장, 교재를 포함해 99달러에 판매중에 있다.

▶프로그램 문의: (213)368-2623

▶교재세트 구입문의: (213)427-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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