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실감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Gwangju Content Cube)에 이어 실감콘텐츠 전문 교육기관 GCC아카데미(Global Creative Content Academy)를 열고 실감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동에 대지면적 17,912㎡, 연면적 20,335㎡ 규모로 개관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는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문화 콘텐츠밸리로 변화시켜 고성장,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는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제작 기반시설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실감콘텐츠 체험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실감콘텐츠 생산 및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광주 ICT·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해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실감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와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한 연구를 이어왔으며, 그 일환으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 이어 실감콘텐츠 전문 교육기관인 GCC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수준의 융합형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전문 인력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말 공식 오픈에 앞서 13일 홈페이지 사전 공개 및 SNS를 통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첨단 교육 시설로 문을 여는 GCC아카데미는 강의 및 현장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은 물론 교육과 취업을 돕는 HRD 전문가, 커리어 컨설턴트, 교수개발 전문가가 함께 하며 수강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민∙관∙연 협력을 통한 전문교육 체계 구축 및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실전 실습을 통해 실감콘텐츠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3일 미래 실감콘텐츠 산업과 인재 양성을 주제로 광주시 및 41개 기관·기업이 참석한 포럼을 개최하고, 이경주 원장의 인사말을 통해 “실감기업 협의체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광주실감콘텐츠큐브의 최첨단 장비와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서 미래실감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분야를 활성화 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문화산업 융합인재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기업들과 대학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31일 홈페이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GCC아카데미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통해 버추얼 스튜디오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 취업준비생 및 실무자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오픈강좌 ‘버추얼 스튜디오 활용 및 운영’을 무료로 공개한다. 추후 전문가과정, 현장강의, 실감콘텐츠 스튜디오 실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추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