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연합센터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여가시간을 돕는 '청춘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센터에 따르면 LA 교실(520 S. La Fayette Park Pl., #207)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OC 교실(715 S. Walnut Ave., #1, Brea)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회비는 10달러이며 점심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노래교실, 인지능력개발법, 스마트폰 사용법, 미술교실, 영어교실, 정보교육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분기별로 현장학습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