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엄은자(오른쪽) 원장과 이선영 강사가 네일아트 무료 특강을 알리고 있다.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원장 엄은자)가 한국 네일아트 전문가를 초빙해 손 관리 기술을 무료로 교육한다. 수강생은 무료 특강 4회, 총 8시간 교육을 통해 네일아트 기본기와 창업정보를 배울 수 있다.
엄은자 원장은 "한국에서 네일아트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강사를 모셔 특강을 마련했다"며 "여성이라면 네일아트를 누구나 좋아한다. 여름철 네일아트 기본기를 배우고 직접 손을 다듬고 싶은 분, 네일아트 기술교육을 통해 향후 창업까지 꿈꾸는 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