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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46억 건물주'의 남다른 휴일...럭셔리 파리 여행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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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황정음이 파리에서의 휴일을 즐겼다.

2일 황정음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

그는 퍼자켓을 입고 파리의 거리를 배회하는가 하면,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한 때를 즐겼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고 재결합했으나, 지난해 2월 또다시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황정음이 020년 5월에 사들인 단독 주택이 4~5년 만에 엄청난 가격 상승을 가져오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황정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46억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단독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대지면적 347㎡, 연면적 200㎡) 규모로, 평(3.3㎡)당 4430만원 선에 거래했다고. 인근 주택들이 평당 7000만~80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된 것을 고려하면 매매시 양도 차익만 3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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