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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육아 중 건강 적신호 “염증 수치 올라..55kg까지 뺄 것”(행복해다홍)[순간포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 계획을 전했다.

지난 16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00일의 기적 ㅣ 3개월 아기 ㅣ 시험관부터 임신 출산까지 이야기 모유수유 ㅣ 부부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의 100일을 기념했다. 이들 부부는 그날 밤 둘만의 대화를 나눴다. 

김다예는 “재이가 태어나고 100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100일 동안 고생 많았다. 나는 임신하고 애 낳고 출산까지만 하면 ‘나 이제 완전 자유롭다’, ‘나 이제 끝이다. 다이어트도 하고. 바로 이제 나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이랬는데 잠잘 시간도 없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모유수유에 대해 진심이라며 “몸이 안 좋아서 일주일 입원을 했다. 아파서 수유를 못한 게 너무 미안해서 마를 때까지 하겠다 (했다). 집에 와서는 하루 종일 물렸다”라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실제로 염증 수치가 16.7까지 올라갔었다. 0점대가 평균, 정상이다. 몸 전체가 염증이 있으면 살이 안 빠진다더라. 염증부터 잡자고 했다. 예전처럼 50kg까지는 못 뺄 것 같고 55kg을 목표로”라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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