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미자, 완벽 무결점 피부 자랑 "관리만이 살길"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2/19/202502191926773791_67b5bbd6c128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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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19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미팅 가는 중 눈은 팅팅 부었지만 피부 미침쓰", "관리만이 살길", "핸드폰 기본 카메라"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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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평상시 화려한 홈쇼핑 드레스 룩을 선보였던 것과 다르게, 그리고 친숙한 홈웨어로 유튜브를 찍던 것 과 다르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꾸민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의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면서도 겨울 햇살 아래 40 넘은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투명하니 비치는 피부결을 자랑해 부러움과 감탄을 안겼다. 미자는 화려한 미소와 함께 눈을 찡긋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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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비결이 뭐냐 궁금하다", "너무 피부가 좋은데요", "피부 루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김태현과 결혼, 올해 초 2세 계획을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미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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