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8개로 이닝 삭제’ 김영우, ‘염갈량이 임시 마무리 후보로 언급한 이유 있었네’ [O! SPORTS]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2/20/202502201518777178_67b6c99bd968f.jpg)
[사진]OSEN DB.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LG 트윈스 신인 투수 김영우가 청백전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스쿨 파크 베이스볼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청백전에서 백팀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김영우가 최고 시속 151㎞의 강속구를 앞세워 단 8구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김영우의 투구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20 /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